토성나라 꼬마네
바부탱이..
당신 모습만 보이고 당신 목소리만 들리고 그런 당신 때문에 내 심장은 미친 듯이 고동칩니다. 고맙습니다.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어서...........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그때가 좋았어..
아는 동생녀석의 얘기를 바탕으로 범생이 라는 캐릭으로 연재??를 해보려 했으나.. 이눔의 귀차니즘으로 .. 여기서 급 마물..ㅡㅡ; 뭐.. 암튼... 결론은 .. 소개팅 나가면 잘하자.. 이거..ㅡㅡ;;
조금 쉬었다 가소..
런닝머신에서 속도 주체 못해 미끌어져 본 사람만이 그 기분 알지...ㅜ.ㅜ 일단.. 열라 팔린다는거.. 이단은.. 열라 아프다는거..ㅜ.ㅜ 삼단은... 그 헬스장 다시는 못간다는거...ㅜ.ㅜ.
한걸음 다가 가려 하면 뒤로 성큼 물러나 버리는 그 사람. 그냥 여기 서있겠습니다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무이야.. 이젠 자석 놀이 할 사람도 없잖여..ㅡㅡ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