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성나라 꼬마네
커피잔 안 빛의 찰나의 순간...
가끔은 아무 생각없이 하늘 바라보기.
Photo by. 냥이센세 사는게 벅차게 느껴질 때 가족이 만들어준 집밥이 얼마만큼 큰 위로가 되는지.. 그래서 난 값비싼 식당에서 먹는 밥 보단 소박한 집밥이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