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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olog

살다보니

0jjuni 2008. 1. 4. 10: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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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는 갈일이 없는 곳도 생기더이다.

가슴 아리고 밤잠을 못이룰 줄만 알았던 내가

습관이 됐는지 너무 무뎌져 가기만 한다.

얼마큼 갈일이 없는 곳을 만들어야 정말 내가 갈곳을 찾을 수 있을까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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