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성나라 꼬마네
진짜.. 좀 쉬구 싶네................... 이거.. 며칠째냐....ㅜㅜ......
사랑
출처: 통기타사랑모임
그럴 수도 있다고 해줘.. 나만 이런 변태 취급 받는건....ㅡㅡ
"떡이 별난게 있지 사람이 별난 사람 있는줄 알아?!" 어찌 하다? 보니 장가의 압박이 온몸으로 느껴지는 나이가 돼버렸다. 또 어찌 하다? 보니 본의 아니게 눈높은 놈으로 낙인찍혀 버렸다. 울 어무이.. 아들 녀석에게 떡 얘길 하시네..ㅡ.ㅡ;; 눈높은건 절~~대~~~ 아닌데.. 단지 타이밍이 안좋은게 아닌가 싶은데.. (또 착각인가? ㅡ.ㅡ;)
저울질 하지 말자. 재지 말자. 색안경 끼고 보지 말자. 요즘 들어 편견이란 정말 무서운 녀석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. 나도 편견이라는 단단한 껍질안에 갇혀 진실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?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바부탱이..
당신 모습만 보이고 당신 목소리만 들리고 그런 당신 때문에 내 심장은 미친 듯이 고동칩니다. 고맙습니다.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어서...........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그때가 좋았어..